home  >  병원소식  >  언론보도


언론보도

신문보도 | [무등일보] 개인병원 의사로 해외 학회 발표 '유일무이' 박상진 원장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세계로병원 작성일16-11-02 11:31 조회1,603회 댓글0건

본문

4b8f4d15c1411ac86575e60fa979f259_1478053

 

 

4b8f4d15c1411ac86575e60fa979f259_1478053 

 

 

"의사 발전 곧 환자치료에 긍정적 영향"

지난해 오스트리아 이어 올해 스페인·이탈리아서 잇따라 발표

인공관절 등 관절분야 연구성과 등 국제교류 통해 진료에 활용

학술활동이 보장되는 대학병원과 달리 개인병원에서는 개인연구와 논문발표가 어려운 현실 속에 개인병원 의사가 해외 유명학회에서 꾸준히 연구발표를 하고 있어 화제다.

주인공은 바로 세계로병원 2정형외과 박상진(45) 원장이다.

박 원장은 학술활동으로 인해 의사가 발전하는 것이 곧 환자치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신념을 갖고 있다.

5년전부터 세계로병원에서 근무를 하게 된 박 원장은 2~3년간의 기본적인 자료 수집 기간을 거쳐 2015년부터 본격적으로 해외 학술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실제로 박 원장은 지난해 9월 오스트리아에서 열린 국제인공관절학회(ISTA)에서 '후방 옵셋을 증가되지 않도록 술전 사전 고안된 로봇을 이용한 인공 슬관절 전 치환술 후 관절 운동'에 대해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올해 5월 스페인 '유럽 스포츠 외상 슬관절 관절경 학회'와 이탈리아 세계정형외관학회(SICOT)에 참가해 각각 '근위 경골 절골술 시행한 환자에 연골 재생:수술 후 1년뒤 관절경적 평가'와 '심한 내반변형슬을 가진 환자에서 시행된 로봇을 이용한 무릎 인공관절 전치환술' 등에 대한 구두발표를 진행했다.

박 원장은 "대학병원의 경우 학술활동을 할 수 있는 여건이 되지만 개인병원에서는 시간적·인적 지원이 부족해 사실상 의사들이 연구나 논문발표를 하기 어려운 실정이다"며 "하지만 해외 학회를 통해서 새로운 지식을 빠르게 습득할 수 있고 새로운 지식에 대한 과학적 접근을 함께 공유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학술활동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꾸준히 실천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박 원장의 학술활동은 전문의를 취득한 2002년 이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그 결과 현재까지 해외학회지 출판 논문 27편과 국내 학술지 출판 25편, 120여회에 달하는 해외 학술 대회 발표 등의 성과를 이뤄냈다.

개인적인 시간을 모두 연구에 힘쏟고 있는 박 원장은 최근 무릎인공관절 수술 1천례 라는 업적도 달성했다.

박 원장은 "학술활동 만큼 환자를 치료하는 것이 중요한데 같은 수술을 1천번 한다는 것이 어렵고 힘든 일인데 개인적으로 영광이다"며 "올해 초 90대 할머니까 1년동안 걷지 못하다가 수술을 받고 걸어나가시는 걸 보면서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세계로 병원은 2년에 한번씩 '라이브 서저리(Live Surgery)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 제3회 심포지엄을 개최해 국내외 의사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박 원장은 "지역 개인병원에서 처음 시도되는 라이브 서저리 심포지엄은 서울에 대학병원 교수의 수술을 참관하는 것으로 지방의사들의 견문을 넓힐 수 있는 학술 모임으로 이벤트성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며 "이와 함께 개인적으로도 해외 유명학회 등에 꾸준히 참가함으로써 환자들에게 보다 나은 치료를 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주기자

■박상진 원장 프로필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및 대학원 졸업 ▲2002년 정형외과 전문의 취득 ▲2006~2010년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관절센터 교수 ▲2008~2009년 의료기관 평가 위원(의사부문) ▲2009년 의학 박사 ▲2009~2011년 광주 보건대 교수 ▲2010~2011년 동아병원 정형외과 원장 ▲現 세계로병원 2 정형외과 원장 ▲대학 정형외과 학회 정회원 ▲국제 관절경 및 스포츠 학회 회원 ▲해외학회지 출판 논문 27편 ▲국내 학술지 출판 25편 ▲해외 학술 대회 발표 약 120회 ▲2011~2014년 미국 인명사전 후즈후 국제 정형외과 의사로 등재



김현주기자 zmd@chol.com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