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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낭 용종이란?

    담낭 용종은 담낭벽에 생긴 모든 종양을 말하며 양성용종과 악성용종(담낭암)으로 구분합니다. 양성 용종은 콜레스테롤 용종, 염증성 용종, 선근종, 근종, 선종등이 있습니다.

     

     

    원인

    용종별로 다르며, 콜레스테롤 용종은 콜레스테롤 섭취와 관련이 있으며, 염증성 용종은 담낭염증에 의해 조직의 일부가 비후되어 발생합니다. 담낭 선근종은 정막 상피 및 근육세포를 포함한 근육층에 여러 구조가 비정상적으로 자라나 생깁니다. 담낭 선종은 점막의 상피세포가 비정상적으로 자라나 생긴 양성종양입니다. 담낭암(악성 용종)의 원인은 담낭석 및 담낭염, 석회화 담낭, 췌담관 기형, 장티푸스 보균상태, 유전, 감염, 그 외 발암물질 등 환경적 요인들이 있습니다.

     

    증상 및 진단

    초음파 검사가 매우 정확해서 발견율이 매우 높으며(90%이상), 담석 등 다른질환과 구별도 됩니다. 담낭 용종의 악성 감별에 복부 컴퓨터단층촬영(CT)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담낭의 경우 조직검사를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 수술 전에는 어떤 용종인지 정확하게 알 수 없습니다. 따라서 양성 용종이라고 생각되는 경우라면, 처음 1~2년간은 3~6개월 간격으로 초음파 검사를 하여 변화양상을 관찰하다가 변화가 없으면 6~12개월 간격으로 추적검사를 하게 됩니다.

     

     치료

    담낭 용종의 크기변화가 없다면 악성의 가능성이 낮기 때문에 주기적인 관찰을 지속하게 되고 크기가 커진다면 담낭절제술을 통해 담낭 용종을 확인합니다. 수술 전에는 담낭용종을 정확하게 진단할 수 없기 때문에, 다음의 경우에는 절제를 고려하게 됩니다(진단 및 치료를 함께하는 의미가 있습니다). 담낭용종의 크기가 10mm이상이거나, 55세 이상의 고령, 크기가 작더라도 담석이 동반된 경우, 증상이 있는 환자, 크기가 증가하는 용종의 경우 담낭 절제술을 시행하여 확인합니다. 이에 해당하지 않는 10mm미만의 용종은 악성 가능성이 매우 낮아 3~6개월 간격으로 추적관찰을 시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