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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다 정확하고 체계적인 진료를 위해 센터를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관절골절
     
    ▶ 원인
    고관절골절은 대부분 넘어지면서 발생합니다. 젊은 연령에서는 추락이나 교통사고 같은 고에너지 외상에 의한 것이 대부분이고, 고령의 환자에서는 단순 낙상같은 저에너지 손상에 의해 90%가 발생합니다.
     
     
    ▶ 증상
    고관절골절이 있는 환자는 골절 후 즉시 서혜부에 통증을 호소하며, 고관절을 구부리거나 회전하려고 하면 더욱 심한 통증이 나타납니다. 골절 후 다친 다리가 반대쪽에 비해 짧아지며, 발과 무릎은 바깥쪽으로 돌아간 자세를 보이게 됩니다.
     
    ▶ 진단
    대부분 X-ray 사진으로 확인이 가능하며, 삼차원 전산화 단층촬영(CT)이 골절형태파악에 도움이 될 수 있으며, 불완전 골절일 경우 자기공명영상(MRI)이나, 전신 골주사 검사로 골절 여부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 치료
    골절형태와 위치에 따라 적절한 치료방법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소아, 중년, 노년에 따라서 정복과 고정하는 방법이 다를 수 있으며, 소아의 경우는 골절 유합이 불량할 경우 평생 추시 및 치료를 요하며, 중년에서는 가능한 한 골절부 정복과 견고한 고정으로 자기 뼈를 유지할 수 있어야하며, 골다공증으로 인한 노인인 경우 골유합술도 가능하지만 최근에는 인공관절 치환술이 더욱 추천되고 있는 추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