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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센뉴스] 로봇 무릎 인공관절 수술 1000례…세계로병원 성과 주목 김하성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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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5회 작성일 25-12-23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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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세계로병원이 로봇 무릎 인공관절 수술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2021년 3월 호남권 최초로 로봇 무릎 인공관절 수술을 도입한 이후, 최근에는 집도의 개인 기준 1000례를 돌파하며 병원 전체 3000례를 넘어섰다. 

김하성 광주 세계로병원 대표원장을 만나 이번 성과의 의미와 로봇 수술에 대한 치료 철학을 들어봤다.



Q1. 로봇 무릎 인공관절 수술 개인 1000례 달성 소감은?

저희 병원은 2021년 호남 지역 최초로 로봇 무릎 인공관절 수술을 도입했으며, 현재 병원 전체 기준으로는 약 3000례의 수술을 시행해 왔다. 그 가운데 집도의 개인으로서 1000례를 달성하게 된 것은 의료진으로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이번 성과는 로봇 인공관절 수술이라는 새로운 수술 트렌드가 수도권뿐 아니라 지역 의료 현장에서도 빠르게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본다. 많은 환자분들께서 저희 병원을 믿고 치료를 맡겨주신 만큼, 집도의로서의 책임감도 더욱 크게 느끼고 있다. 이번 1000례를 하나의 출발점으로 삼아 앞으로도 안전하고 정확한 수술로 신뢰에 보답하고자 한다.


Q2. 인공관절 수술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인공관절 수술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수술 그 자체보다도, 환자에게 지금 이 시점에 정말 필요한 수술인지를 판단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수술이 가능한지보다, 수술이 필요한지에 대한 결정이 우선돼야 한다.
수술이 결정된 이후에는 환자 개개인의 무릎 상태와 생활 습관을 고려한 정밀한 수술 계획이 중요하며, 수술 이후 재활과 관리까지 포함한 전반적인 치료 과정이 함께 이뤄질 때 만족스러운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


Q3. 로봇 수술이 기존 수술과 비교해 갖는 가장 큰 장점은?

로봇 무릎 인공관절 수술은 수술 전 3D CT 촬영을 통해 환자의 무릎 구조를 정밀하게 분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수술 계획을 세운 뒤 진행한다. 기존 수술이 의료진의 경험과 감각에 의존하는 비중이 컸다면, 로봇 수술은 데이터 기반의 정밀함을 더한 방식이라고 볼 수 있다.
로봇과 프로그래밍된 시스템을 활용하면 환자 개개인의 무릎 구조에 맞춘 안전 구역을 설정할 수 있어 보다 계획에 가까운 수술이 가능하다. 임상적으로도 로봇 수술을 받은 환자분들은 입원 기간이 단축되고, 초기 재활 단계에서 무릎 관절 운동 범위를 회복하는 과정이 비교적 수월하다고 느끼는 경우가 많았다. 다만 로봇은 도구일 뿐, 숙련된 집도의의 경험과 판단이 전제될 때 그 장점이 가장 잘 발휘된다고 생각한다.


Q4. 환자들의 반응이나 인식 변화는 어떤가?

로봇 무릎 인공관절 수술에 대한 정보가 널리 알려지면서 관련 문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환자분들께서 치료 방법을 선택하는 과정에서 보다 적극적으로 정보를 탐색하고, 자신의 상태에 맞는 수술법을 신중하게 고민하고 계신다는 점을 현장에서 체감하고 있다.
현재 병원 내 무릎 인공관절 수술에서는 로봇 수술이 차지하는 비중이 더 높아졌으며, 이는 실제 수술 경험을 통해 형성된 만족도가 반영된 결과라고 생각한다.


Q5. 앞으로의 목표와 계획이 있다면?

앞으로의 목표는 수술 건수를 늘리는 데 있지 않다. 지금까지 축적된 수술 경험과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보다 정밀하고 예측 가능한 수술 결과를 만들어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로봇 수술은 기술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로봇이 제공하는 객관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의사의 임상 경험과 숙련된 술기가 결합돼 환자 안전을 높이는 데 의미가 있다. 이번 성과 역시 개인의 결과라기보다 의료진 모두가 함께 만들어낸 팀 의료의 결과인 만큼, 앞으로도 집도의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해 나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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