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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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한 마음으로 글을 남깁니다.
4층 간호사 선생님들, 특히 4층 수간호사 선생님을 칭찬합니다.
어머니가 김하성 선생님께 수술 잘 받고, 4층 병동에서 치료 중이신데 병원에 입원하신 첫날부터 간호사 선생님들이 너무 친절하시다고 칭찬을 하십니다.
오늘은 전화까지 오셔서 꼭 칭찬글 좀 올려달라고 하셨는데,
6일동안 대변을 못봐 변비약 드신 후 3번이나 화장실 갔는데도 볼일을 보지 못하셔 식은땀이 나고 배 아프고 너무 힘들어 쓰리지기 직전이였는데 4층 수간호사 선생님께서 들어오셔 비닐 장갑 끼고 직접 변을 쪼개주시면서 고생해주셔 대변을 볼 수 있었다고 하십니다.
이야기만 들어도 자식도 쉽지 않은 일을 친절하게 도움을 주셨다고 하시네요
병원을 다니면서 많은 간호사 선생님들을 봐왔지만 바쁜 일정에 이러한 응대가 쉽지 않다는 걸 알기에 더더욱 감동이였습니다.
모든 의료진 분들 항상 감사합니다
4층 간호사 선생님들, 특히 4층 수간호사 선생님을 칭찬합니다.
어머니가 김하성 선생님께 수술 잘 받고, 4층 병동에서 치료 중이신데 병원에 입원하신 첫날부터 간호사 선생님들이 너무 친절하시다고 칭찬을 하십니다.
오늘은 전화까지 오셔서 꼭 칭찬글 좀 올려달라고 하셨는데,
6일동안 대변을 못봐 변비약 드신 후 3번이나 화장실 갔는데도 볼일을 보지 못하셔 식은땀이 나고 배 아프고 너무 힘들어 쓰리지기 직전이였는데 4층 수간호사 선생님께서 들어오셔 비닐 장갑 끼고 직접 변을 쪼개주시면서 고생해주셔 대변을 볼 수 있었다고 하십니다.
이야기만 들어도 자식도 쉽지 않은 일을 친절하게 도움을 주셨다고 하시네요
병원을 다니면서 많은 간호사 선생님들을 봐왔지만 바쁜 일정에 이러한 응대가 쉽지 않다는 걸 알기에 더더욱 감동이였습니다.
모든 의료진 분들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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